64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아산선운골프동호회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이 여가를 즐기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김철주 회장은 “동호회 회원들의 온정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금하게 됐다”며 “모두가 서로 돕고 힘을 모으면 따뜻한 아산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택 아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동행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아산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석 기자 hamer0162@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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