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사장은 “지난 2015년 식당 운영을 시작해 벌써 10년째 장사를 하고 있다”며 “이제는 지역을 위해, 그리고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할 수 있다는데 감사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무주명가는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100만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기도 했다. /이종배 기자 mujule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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