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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8회 임시회 열고 조례·추경안 등 각종 안건 심의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마지막 회기를 개회한다.
도의회가 10일 제12대 전북자치도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428회 임시회를 개회, 오는 19일까지 10일간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임시회에서는 ‘전북사랑도민 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2건과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 및 각종 동의안 등 접수된 의안 24건을 해당 위원회별로 심사한 뒤 오는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먼저 10일 개회식에 이어 도지사와 교육감으로부터 이번 회기에 제출된 제1회 추경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 국립공원 보존에 따른 지역희생 보상 및 국가지원체계 구축 촉구 건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과 추경 및 동의안 등 회부된 안건을 심사한다.
아울러 현지의정활동을 통해 도민과 소통,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올해 제1회 추경을 심사,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추경, 동의안 등 의안 및 대정부 건의·결의안을 심의·의결한다.
문승우 의장은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 동안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과 도청·교육청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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