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2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우체국, 농협하나로마트, 약국 등에 보건마스크 공급을 시작한 가운데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면서 도내 약국에는 마스크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사진은 3일 전북혁신도시 한 약국에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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