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여성단체협의회 어린이집 수해복구 나서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0/08/10 [16:53]

남원시 여성단체협의회 어린이집 수해복구 나서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0/08/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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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노암동 주촌천 범람으로 건물이 침수 된 살림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내부로 밀려들어온 토사를 치우고, 교구·장남감 등의 집기를 세척하는 등 살림어린이집의 빠른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렀다.
또한 200여 명의 수해 이재민이 대피하고 있는 금지면 문화누리센터를 찾아 배식봉사를 하는 등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각 지역별로 흩어져 장비로는 해결할 수 없어 사람의 손을 직접적으로 필요로 하는 부분의 수해 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순복 여성가족과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재해를 입었지만 여성단체협의회의 적극적인 손길이 수해복구에 큰 힘이 됐다”며 “내 일처럼 나서주는 회원들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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