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입지·수익 분석 ‘한눈에’

이대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9/27 [17:23]
LX공사, ‘쨍하고 해뜰날’ 인공지능 서비스 오픈

태양광 발전 입지·수익 분석 ‘한눈에’

LX공사, ‘쨍하고 해뜰날’ 인공지능 서비스 오픈

이대기 기자 | 입력 : 2026/09/27 [17:23]

▲ LX 태양광 수익 분석 화면.  © 전북금강일보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가 주소 입력만으로 태양광 발전 설치 가능 여부부터 예상 수익까지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선보였다.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자체 개발하고 국민에게 오픈한 AI 서비스 ‘쨍하고해뜰날’(https://land.lx.or.kr/solar)은 전문 지식이 없어도 복잡한 태양광 사업 검토를 주소 하나로 알아볼 수 있다.

 

태양광 발전을 원하는 국민은 해당 서비스에 주소를 입력하면 토지의 지목용도지역부터 지자체 조례,전력계통 여유용량, 연간 발전량, 투자 회수기간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이 정보들을 파악하기 위해 일일이 기관마다 따로 찾고 분석이 필요해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해당 서비스는 크게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지자체 조례를 자동 적용해 이격거리 용도지역 등 설치 가능 여부를 즉시 판정 △일사량 경사 음영 분석으로 연간 예상 발전량을 산정 △전기 판매 수익과 신재생에너지 인센티브를 반영한 3가지 시나리오별 예상 수익과 투자 회수기간 등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고재학 기획혁신본부장은 “해커톤 수상 아이디어가 두 달 만에 실제 국민 서비스로 구현된 것은 공사 인공지능(AI) 혁신 역량의 단면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공간정보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대기 기자 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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