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의회 박정규-김성수 의원이 3일 취임 축화 화분을 기부해 '아름다운 나눔'에 앞장섰다.
박 부의장과 김 위원장은 이날 도의회에서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 관계자에게 축화 화분을 전달했다.
박정규 부의장은 "취임을 축하해준 분들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기 위해 고민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수 위원장도 "취임을 축하해준 마음을 저 혼자 간직하기보다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여름철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가게는 기증받은 화분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