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덕 의원" 대한민국, 세계마이스산업 주요 국가 불구 정부 예산안에 관련 예산 대폭 삭감" "전주, 경북 등 새로 건설 중인 마이스 복합단지 자생력 확보 방안 마련" 주문 "마이스(MICE) 산업 성장방안 마련해야 "김윤덕 의원" 대한민국, 세계마이스산업 주요 국가 불구 정부 예산안에 관련 예산 대폭 삭감"
|
![]()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윤덕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은 지난 7일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마이스[MICE] 산업 관련 현황을 따져 묻고 전폭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김윤덕 의원이 이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최신 자료인 한국관광공사가 2024년 발간한 ‘MICE 산업통계 연구조사’에서 한국은 국제회의연합 집계 세계 2위, 국제 컨벤션 협회 집계 12위로 대한민국은 세계 마이스 산업의 주요 국가이다.
그러나 김 의원에 따르면 그럼에도 2027년 문체부 정부 예산안에는 마이스(MICE)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마이스 산업 성장에 큰 장애물이 될 것으로 예상 되는데, 올해에도 국제회의 개최 지원 관련 예산이 많이 부족하여 말레이시아 기업 단체 1,000명과 인도 기업 단체 4,000명 행사개최가 호텔 가격을 매우 저렴하게 제시한 중국에 넘어갔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역 관광 활성화라는 문체부의 목표를 위해서는 수도권에 편중된 마이스 관광을 청주, 광주, 경주 등 지역으로 분산해서 개최하도록 유도해야 하지만 특히 전주, 경북 등 새로 마이스 복합단지가 건설될 예정인 지역에는 국제회의 전담조직을 대상으로 국제회의 유치 역량 강화, 국제회의 유치 기반 조성 등이 반드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예산 역시 삭감됐다고 강조했다
김윤덕 의원은 최휘영 문체부 장관에게 “한국 MICE 산업의 규모와 성장세를 보면 정부 부처가 왜 예산 삭감안을 만들고 사업을 축소하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따지며 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마이스 산업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된 이유를 물었다.
이어 “마이스 산업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돈을 벌어오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이라면서 “특히 국제회의와 전시회,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관광, 지역축제와 각종 이벤트 산업이 마이스 산업에 포함되는 산업들인데 이 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중소 상공인”인 점을 강조했다.
김윤덕 의원은 마지막으로 “문체부가 인바운드 관광의 한 축인 마이스 산업을 중요하게 여기신다면 이 예산 삭감안이 아니라 오히려 증액 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