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2개월간 무료 운영… 농가 경영비 절감 기대
순창군, 가을 수확철 맞아 콩 선별장 본격 운영10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2개월간 무료 운영… 농가 경영비 절감 기대
순창군이 가을 콩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콩 선별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콩 선별장은 구림면 삭골길 37에 위치한 서부권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2개월간 운영된다.
콩 선별장에는 총 5대의 선별기가 설치돼 있으며, 하루 최대 12톤의 콩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콩 선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수확 후 선별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동력을 절감하는 데도 기여할 전망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는 선별기기 점검 및 정비가 진행된다.
선별장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농기계관리팀에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 후 지정된 날짜에 따라 순차적으로 선별 작업이 진행되는 만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한편, 콩 선별장 이용 및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농기계관리팀(☎ 063-650-514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래진 기자 ds4pkn@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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