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전주시의회, 의장 및 부의장 선출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7/01 [18:46]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 김희수, 부의장 이병도·박정규
전주시의회 신임 의장에 최주만, 부의장 김동헌 의원

전북도의회·전주시의회, 의장 및 부의장 선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 김희수, 부의장 이병도·박정규
전주시의회 신임 의장에 최주만, 부의장 김동헌 의원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7/01 [18:46]

전북특별자치도의회와 전주시의회가 의장, 부의장 등 의장단을 선출했다. 

 

1일 전북자치도의회는 제13대 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희수 의원을, 부의장에는 이병도 의원과 박정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2년이다. 

 

김희수 당선인은 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29회 임시회' 의장단 선거에서 총 44표 중 44표를 얻어 의장에 당선됐다.

 

김희수 당선인은 "민생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현장의 힘’을 믿는 만큼 말만 앞서는 약속이 아니라, 강력한 추진력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집행부를 건강하게 견제, 협력하며 의원님들과 함께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의 새 봄을 열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의장단 선거에서 제1부의장에는 이병도 의원(44표), 제2부의장에는 박정규 의원(44표)이 각각 선출됐다.

전주시의회도 이날 의장, 부의장을 선출했다. 

 

시의회는 제13대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4선 최주만 의원, 부의장에 같은 당의 3선 김동헌 의원을 선출했다. 

 

의장단의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까지 2년간이다.

 

최 의장은 "의원이 중심이 되는 의회, 소통과 신뢰가 살아나는 의회, 정당과 선수에 관계없이 모든 의원을 존중하고,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에 충실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부의장은 "생각과 판단이 달라도 그 과정의 끝은 항상 시민을 위한 결과이어야 한다”며 “전주시의회가 불필요한 갈등은 줄이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기자 meg7542@nate.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