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SSG전 승리 기원 릴레이 시타·시구…김경호·원필·김이온 출격

김래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8/26 [15:16]
28일 가수 김경호 애국가·시타…“시원한 안타와 홈런 기대”

29일 DAY6 원필, 30일 배우 김이온 시구…KIA 승리 응원

KIA 타이거즈, SSG전 승리 기원 릴레이 시타·시구…김경호·원필·김이온 출격

28일 가수 김경호 애국가·시타…“시원한 안타와 홈런 기대”

29일 DAY6 원필, 30일 배우 김이온 시구…KIA 승리 응원

김래진 기자 | 입력 : 2026/08/26 [15:16]

 

KIA 타이거즈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 3연전을 맞아 승리 기원 릴레이 시타 및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28일에는 가수 김경호가 챔피언스 필드를 찾아 애국가를 부른 뒤 시타자로 나선다. 

 

김경호는 “고향에서 KIA 타이거즈 팬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반갑고 설렌다”며 “많은 팬 앞에서 애국가를 부를 수 있어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 시타를 시작으로 선수들이 시원한 안타와 홈런을 많이 치며 경기에서 꼭 승리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29일에는 DAY6 원필이 시구자로 나선다. 

 

원필은 지난 4월 시구를 위해 챔피언스 필드를 찾았지만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시구를 하지 못했다.

 

원필은 “지난 경기가 비로 취소돼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다시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타이거즈 선수단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30일에는 내야수 정현창의 닮은꼴 배우로 알려진 김이온이 마운드에 오른다. 

 

김이온은 “정현창과 닮았다는 말을 종종 들었는데 그 계기로 시구까지 하게 돼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 될 것 같다”며 “좋은 자리를 만들어준 구단에 감사하고 이번을 계기로 타이거즈 찐팬이 돼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래진 기자 ds4pk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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