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7일 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부안교육지원청, 부안경찰서, 부안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6년 청소년안전망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3분기 사업 추진 현황 보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위기청소년 특별지원과 관련해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3명의 사례를 보고했으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특별지원 및 위기청소년 지원 대상자에게는 지원 기간 동안 생활 지원 및 자립 지원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청소년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자립을 지원하고 위기상황의 재발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꾸준한 관심과 사례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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