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게 내리는 소나기마저도 신명 나게 각자의 흥을 뿜어내던 라인 댄서들의 어울림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막지 못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가 도내 생활문화동호인들의 기량을 발휘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2026 전북 생활문화 라인댄스 경연대회’가 큰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2일 오후 익산 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구에서 일반부(7인 이상) 동호회들이 출전해 예선을 거쳐 최종 1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순수 아마추어 라인댄스 동호인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팀별 개성을 본선 무대에서 선보이며 경쟁보다는 화합의 장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열띤 경연과 응원 속에 펼쳐진 대회에서 심사위원들이 선택한 최종 우승팀은 총 25명으로 구성해 출전한 ‘레크라 라인댄스’팀이 대상을 차지해 익산시장 상과 100만 원의 시상금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도 완주에서 출전한 ‘용진미녀군단’팀이 금상을 차지했으며 익산의 ‘에스라인’팀이 은상을 그리고 무주의 ‘러브라인’과 익산의 ‘아이라인’팀이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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