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중소사업장 환경관리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8/24 [18:08]
도내 52개 중소사업장 대상 전문가 맞춤형 기술지원 추진

전북자치도, 중소사업장 환경관리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

도내 52개 중소사업장 대상 전문가 맞춤형 기술지원 추진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8/24 [18:08]

중소사업장 환경관리를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이 강화된다. 

 

24일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도내 중소·신규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 등 기술지원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올해 환경기술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인허가 사항 정비 및 환경관리 요령 안내 △대기오염 방지시설 보수·개선 △폐수처리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지도 △신규 환경기술인 대상 운영일지 작성 및 환경관리 교육 등이다.

 

특히 전문가가 사업장별 환경관리 실태와 문제점을 현장에서 함께 진단, 실질적인 개선방안 제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 강화 및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취지다.

 

도는 오는 12월까지 사업장별 기술지원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과 적정 운영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향후 환경기술지원사업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전북환경기술인협회 소속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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