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복지부-관계기관에 전북 이전 필요성 강력 건의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 이전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3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관계기관 건의,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 개발원과 전북의 노인일자리 정책 연계성 홍보 등 다양한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을 방문해 전북 이전의 필요성을 강력 어필했다.
전북은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일자리 사업 규모와 다양한 수행기관, 지역 특화형 일자리 모델을 갖춰 개발원의 정책·연구·교육 기능과 연계하기에 적합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미정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하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의 현장 중심 노인일자리 사업이 널리 알리는 한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전북에 이전할 수 있도록 유치 활동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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