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위도파출소 소속 박혜령 순경, 신속-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안전한 여행 도와
응급구조사 출신 경찰관 신속한 손길로 응급환자 치료부안해경 위도파출소 소속 박혜령 순경, 신속-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안전한 여행 도와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승원) 위도파출소가 섬을 찾았다가 넘어져 다친 관광객을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도와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최근 위도를 찾은 관광객 A씨는 무더운 날씨에 관광지로 이동 중 발을 헛디뎌 무릎 찰과상과 발목 염좌 통증을 호소하며 위도파출소에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은 응급구조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 인력으로, A씨의 상처 부위를 세심하게 살핀 뒤 파출소 내 응급구급함을 활용해 2차 감염을 막기 위한 소독과 드레싱 등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또한 처치 과정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놀란 관광객을 친절하게 안심시키는 등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섬 지역 특성상 초기 처치가 지연될 수 있었으나,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 덕분에 A씨는 안전하게 치료를 받고 무사히 여행 일정을 마칠 수 있었다.
치료를 받은 관광객 A씨는 “낯선 섬에서 다쳐 많이 당황했는데, 응급구조사 자격이 있는 경찰관이 친가족처럼 친절하고 매끄럽게 치료해 주셔서 큰 위안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치료를 진행한 박혜령 순경은 “응급구조사로서의 경험과 자격을 활용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었다”며 “앞으로도 위도를 찾는 방문객들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치안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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