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시민사회와 손잡고 청렴·공익신고 협력 강화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8/12 [17:05]
청렴문화 확산과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협력 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정책 추진

전북자치도, 시민사회와 손잡고 청렴·공익신고 협력 강화

청렴문화 확산과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협력 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정책 추진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8/12 [17:05]

 

전북특별자치도와 (사)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회가 투명한 행정문화 조성을 위한 민·관 청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12일 양 기관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공직·공익비리 신고 협력체계 구축 △신고자 보호 및 개인정보 관리 △신고사례를 활용한 제도개선 및 청렴정책 환류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사회와 지속 소통하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부패 취약요인과 제도개선 의견을 청렴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관 청렴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택 도지사는 "청렴은 도민의 신뢰를 얻고 도정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본적인 가치"라며 "청렴정책은 행정기관의 노력뿐 아니라 도민,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때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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