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이중선 보건복지위원장, 등록‧미등록 경로당 방문 운영상황 살펴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8/12 [15:51]
폭염 속 중앙동‧마동 경로당 찾아 어르신 애로사항 귀담아

익산시의회 이중선 보건복지위원장, 등록‧미등록 경로당 방문 운영상황 살펴

폭염 속 중앙동‧마동 경로당 찾아 어르신 애로사항 귀담아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8/12 [15:51]

 

익산시의회 이중선 보건복지위원장(중앙동, 마동)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중앙동, 마동 경로당 현장을 살피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위원장은 평소 정기적으로 등록․미등록 경로당들을 방문해 운영 상황과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챙겨왔으며 지난 8일에는 공식적인 지원의 손길이 상대적으로 닿기 어려운 마동의 미등록 경로당인 ‘아름다운 경로당’을 찾았다.

 

이날 이중선 위원장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벽면 균열과 곰팡이 흔적이 발견되는 등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을 확인하고 어르신들과 직접 마주 앉아 무더위 속 이용 불편을 살피고 생생한 고충을 귀담아들었다.

 

이중선 위원장은 “평소 등록․미등록 경로당을 고루 다니며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를 챙겨왔는데 이번에 찾은 미등록 경로당은 훨씬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며, “등록과 미등록을 떠나 우리 익산의 어르신들이라면 누구나 차별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지내실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미등록 경로당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정책적 관심이 시급하다.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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