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승화원이 유족 대기실 실내 공기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설공단(이하 공단)은 전주승화원이 한국실내환경협회로부터 'GA(Good Air) 실내 공기질 우수시설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는 한국실내환경협회가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실내 이용 공간의 공기질과 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시설을 인증한다.
전주승화원은 이번 인증 심사를 통해 유족 대기실 실내 공기질 관리 및 환경 수준 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족 대기실은 2024년 7월 실내 공조시스템을 갖추고 신축됐다.
박만희 복지환경부장은 "앞으로도 유족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 유족들이 편안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승화원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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