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은 일터에서 체감되어야”… 전북자치도 감사위, 현장소통으로 체감형 청렴문화 확산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7/15 [15:43]
실·국별 맞춤형 청렴교육 확대… 현장 중심 청렴문화 정착 추진

“청렴은 일터에서 체감되어야”… 전북자치도 감사위, 현장소통으로 체감형 청렴문화 확산

실·국별 맞춤형 청렴교육 확대… 현장 중심 청렴문화 정착 추진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7/15 [15:43]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현장 중심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 

 

15일 도 감사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국 전 직원 대상 현장소통 프로그램인 '청렴일터 아웃포스트' 운영 등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프로그램은 인사제도 등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도 인사팀장이 직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인사제도를 설명,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 문화체육관광국은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보조금 지원과 공모사업, 각종 행사 운영, 민간단체 협력 등 대외 접점이 많은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이 특히 중요한 부서다. 

 

도 감사위원회는 앞으로도 실·국별 업무 특성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청렴일터 아웃포스트'를 지속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청렴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철 도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일터에서 직접 체감, 실천할 때 비로소 조직문화로 자리 잡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국별 업무 특성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청렴정책을 지속 추진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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