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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백구특장차전문단지에 소재한 (주)유니캠프 오완곤 대표가 지난 18일 김제시를 방문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오완곤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해보다도 어려운 연말을 보내고 있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시장은 “소중한 마음을 소중하 담아 성금을 전달해 준 유니캠프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준 성금이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캠핑카 제조 전문기업인 (주)유니캠프는 지난 2017년 12월 현재의 백구특장차단지에 둥지를 틀며 김제와 인연을 맺은 이후 2017년 캠핑카부문 소비자만족도 1위에 오르는 등 국내 캠핑카 문화를 선도해 나가며 명실상부 국내 제1의 캠핑카 업체로 성장했다.
올해 초부터 현재의 백구공장과 연접해 있는 1만3,223㎡ 부지에 105억원 규모의 신규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40여 개의 신규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덕영 기자 dy62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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