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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공동체 협력의 새 출발 여석경 신임 회장 취임… “소통·안전·상생으로 익산 교육 미래 열 것” ‘제9대 익산시 학교 운영위원장 협의회’ 힘찬 출범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공동체 협력의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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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익산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대 익산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됩니다”
익산시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들로 구성된 ‘익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해 제9대 출발을 알렸다.
![]() ▲ 임원들. © |
협의회 관계자는 지난 10일 익산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정성환 익산교육장과 익산시의회 당선인들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 및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익산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등록 및 입실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인사말 및 축사, 임명장 전달식 및 임원 소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여석경 신임협의회장. © |
이번 출범식을 통해 협의회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여석경 고현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제9대 협의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교육공동체 협력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여석경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 헌신한 김정범 전임 회장과 임원진에게 경의를 표하고 임기 내 실천할 세 가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여 회장은 각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하는 협의회’, 유해 환경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 학교 간 우수 사례 공유 및 상생을 위한 ‘함께 성장하는 익산 교육’을 약속했다.
아울러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라며 교육 가족의 동행을 당부했다.
![]() ▲ 여석경 회장과 정성환 익산교육장. © |
축사에 나선 정성환 익산교육장도 새롭게 출범하는 협의회에 축하인사를 전하며 지역 행정의 새로운 변화와 맞물린 교육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교육장은 “협의회는 그동안 교육지원청과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의 공론화를 위한 소중한 창구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약속들이 교육지원청을 통해서 학교 현장에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북도교육청 및 익산시교육지원청과 학부모 사이의 소통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단체로써 교육청 지원금 심의, 학생 복지 협의, 학사 일정 논의 등 학교 운영의 핵심 의사결정에 참여하며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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