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대비 이웃 안전 위해 ‘뚝딱뚝딱’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6/14 [17:48]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망성면 취약계층 가구 지붕 보수 공사 펼쳐

장마철 대비 이웃 안전 위해 ‘뚝딱뚝딱’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망성면 취약계층 가구 지붕 보수 공사 펼쳐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6/14 [17:48]

  © 전북금강일보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익산시 망성면 일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촌 집 고쳐주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김태용 지사장을 비롯한 익산지사 직원들이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봉사단은 장마철을 앞두고 누수 위험 등 주거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는 망성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낡은 지붕을 철거하고 새 지붕을 설치하는 보수 공사를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이틀에 걸친 꼼꼼한 지붕 교체 작업을 통해 대상 가구가 다가오는 장마와 폭우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농어촌 집 고쳐주기’는 한국농어촌공사와 다솜둥지복지재단이 함께 농어촌 지역 소외계층의 노후화된 주택을 수리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다.

 

김태용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장은 “다가오는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돼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농어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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