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밤 뜨겁게 달군 ‘열린음악회’… 2만여 시민·팬덤 열광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5/31 [18:10]
원광새마을금고, 익산시 신청사 개청 기념해 행사 주최… 송가인·이찬원 등 초호화 출연진 무대

초여름 밤 뜨겁게 달군 ‘열린음악회’… 2만여 시민·팬덤 열광

원광새마을금고, 익산시 신청사 개청 기념해 행사 주최… 송가인·이찬원 등 초호화 출연진 무대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5/31 [18:10]

▲ 지난 30일 원광대학교 대운동장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원광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

 

익산시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 금융의 중심인 원광새마을금고가 주최해 시민들과 함께한 열린음악회가 수많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지난 30일 저녁 7시부터 원광대학교 대운동장 야외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2만여 명의 시민들과 팬덤들이 공연을 보기 위해 대거 운집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번 행사는 원광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의 상생과 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 사회는 김하연이, 2부 사회는 베테랑 아나운서 손범수가 맡아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아울러 음악회 당일 무대에는 포레스텔라, 이찬원, 송가인, 다이나믹 듀오, 김종국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초 여름밤을 열정으로 가득 채웠다.

 

이날 행사에서 원광새마을금고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000만 원씩 익산시와 원광대에 각각 기탁했다.

 

 

아울러 모든 공연이 끝날 즈음 진행된 ‘화려한 불꽃쇼’를 통해 형향색색의 폭죽들이 익산의 밤하늘을 수놓아 참여한 관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내며 대미를 장식했다.

 

원광새마을금고 성시종 이사장은 “익산시 신청사 개청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열린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마련해준 원광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새마을금고는 1979년에 창립한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서민금융 지원은 물론 장학사업과 복지지원, 문화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날 놀러와 콘서트’, ‘와인 페스타’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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