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 지난 29일 대한건축사협회 전북자치도회와 현장소통 진행
공공건설 불합리한 관행 깬다… 청렴정책 거버넌스 확대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 지난 29일 대한건축사협회 전북자치도회와 현장소통 진행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정책 거버넌스’가 확대된다.
지난 29일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건축사회관에서 대한건축사협회 전북자치도회와 청렴 거버넌스 현장소통을 실시, 건축설계용역 등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에 진행된 현장소통은 민간 이해관계자와 함께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과 부패 취약요인을 진단하기 위해서다.
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감사업무에 반영하는 한편, 필요한 사항은 시군과 관련 부서에 전달하는 등 공공사업 분야의 불합리한 관행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진철 도 감사위원장은 “청렴정책은 행정 내부의 노력만으로 완성되기 어렵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함께 찾아 개선하는 과정이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건설관련 단체 등 민간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해 청렴·투명한 공공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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