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익산시장 후보, ‘48시간 사즉생 민생 대진격’ 돌입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6/01 [13:51]
“멈춰 선 익산 깨울 골든타임… 온몸 바쳐 진심 전할 것”
익산 갑·을 전역 훑는 저인망식 민생 투어
2일 영등동서 ‘파이널 통합 유세’ 대미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 ‘48시간 사즉생 민생 대진격’ 돌입

“멈춰 선 익산 깨울 골든타임… 온몸 바쳐 진심 전할 것”
익산 갑·을 전역 훑는 저인망식 민생 투어
2일 영등동서 ‘파이널 통합 유세’ 대미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6/01 [13:51]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단 이틀 앞둔 1일부터 익산의 대전환을 위한 ‘48시간 사즉생(死卽生) 민생 대진격’에 전격 돌입했다.

 

최 후보 캠프는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2일 자정까지를 ‘멈춰 선 익산을 깨울 절체절명의 골든타임’으로 선언하고 익산시 갑·을 전 지역을 샅샅이 훑는 저인망식 바닥 민심 다지기에 들어갔다.

 

최 후보는 이번 총력전을 통해 이른바 ‘삼다(三多) 민생 철학’을 천명했다.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 한 명을 더 만나고, 목소리를 한 번 더 듣고, 현장을 한 번 더 보겠다”며 “익산의 가장 낮은 곳부터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최 후보는 강력한 시정 개혁과 과감한 혁신을 위해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거듭 호소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이 행사해 주실 소중한 한 표야말로 정체된 익산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할 원동력”이라며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개발공사 사장 시절 쌓아온 중앙무대의 네트워크와 검증된 행정 역량을 고향 익산을 위해 아낌없이 쏟아부을 수 있도록 일할 수 있는 힘을 모아달라”고 전했다.

 

최 후보는 1일 배산사거리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여산 장날, 신동·동산동·남중동 일대 골목상가를 돌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를 펼쳤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에는 상공회의소 사거리와 함열장날을 찾아 북부권 균형 발전을 강조한 뒤, 동부시장과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약속할 계획이다.

 

특히, 공식 선거운동의 대미는 2일 저녁 영등동 아트박스 사거리에서 익산시 갑·을 지역 위원회와 지지자들이 총집결하는 ‘파이널 갑·을 통합 마무리 유세’를 통해 분열을 넘어선 ‘통합의 익산’, ‘다시 뛰는 익산’의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최정호 후보는 “남은 48시간은 익산이 정체에 머무느냐, 새로운 도약으로 나아가느냐를 결정짓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말만 앞세우는 정치꾼이 아니라 오직 실천과 능력으로 증명하는 ‘일하는 시장’ 최정호를 선택해 압도적인 승리로 위대한 새 익산의 시작을 함께 열어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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