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호의 아름다운 봄, 우리 손으로 가꾼다”

이원근 기자 | 기사입력 2026/05/11 [19:19]
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 섬진강댐 장미꽃길서 제초작업 펼쳐

“옥정호의 아름다운 봄, 우리 손으로 가꾼다”

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 섬진강댐 장미꽃길서 제초작업 펼쳐

이원근 기자 | 입력 : 2026/05/11 [19:19]

▲ 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는 지난 7일 섬진강댐에서 옥정호 장미꽃길 정비 활동을 펼쳤다.  © 전북금강일보


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는 지난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급증하는 봄 나들이객에게 쾌적한 볼거리와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섬진강댐에서 옥정호 장미꽃길 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정비는 단순한 청결 활동을 넘어, 덩굴장미의 체계적인 수형 관리를 통해 개화기 경관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새벽부터 진행된 작업에는 생활개선회원 20여 명이 솔선수범해 강진면 회진리에서 용수리까지 이어지는 약 6km 구간에서 장미의 생육을 방해하는 잡초를 제거하고, 덩굴이 아름답게 뻗어나갈 수 있도록 유인 작업을 병행하며 도로 환경을 화사하게 정비했다.

 

정현옥 회장은 “본격적인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내 일처럼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가꾼 장미꽃길이 옥정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기분 좋은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원근 기자 gk040505@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