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서장 정창훈)는 지난 11일 오는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사찰 내 범죄 및 화재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경찰은 다수의 신도ㆍ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관내 주요 사찰을 사전 방문하여 불전함 보관장소 등 주요 시설의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봉축 행사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했다.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사찰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단 과정에서 확인된 취약점에 대해 보완사항을 권고하는 한편, 최근 범죄수법과 신고요령 등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정창훈 서장은 “시민들이 가장 경건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사찰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연등의 불빛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철저한 범죄예방활동과 대응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경찰서는 부처님오신날까지 취약 시간대 탄력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며, 긴급상황 발생시 국가유산청, 소방청 등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요 사건ㆍ사고 발생 시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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