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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기자회견 열고 주장 “시장 급여 반납·관사 매각 등 혁신으로 건립 기금 물꼬” 박경철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시 신청사 건립 기반 닦았다”28일 기자회견 열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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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8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박경철 익산시장 예비후보(무소속)는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익산시의 숙원 사업이었던 신청사 건립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취임 직후 시장 관사를 즉시 매각해 확보한 3억 원을 ‘익산시청 신청사 건축 1호 기금’으로 적립했고 ‘익산시 청사건립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입법 예고하며 제도적 기반을 닦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익산시장 부임 당시 전임 시정으로부터 인계받은 익산시의 재정은 3,000억 원대의 부채와 더불어 공무원 성과급조차 4개월간 체불될 정도로 바닥을 드러낸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당시 박 전 시장은 취임 즉시 ‘비상재정상황’을 선포하며 스스로 급여 10%를 반납하고, 전임 시장의 중고 관용차를 수리해 탔고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현 대통령)과의 협력을 통해 부채 상환 노하우를 전수받는 등 시 재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사활을 걸었다고 회고했다.
박경철 예비후보는 “시장직을 내려놓는 순간까지 익산을 지키겠다는 일념뿐이었다”며 “당시의 고통스러운 인고의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의 신청사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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