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자율방범의 저력, 전국에 떨쳤다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4/28 [14:16]
제12회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식,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서 성황리 개최
완주 박옥규 대장 대통령 표창·진안 오광수 대장 중앙회장 표창 ‘겹경사’

전북 자율방범의 저력, 전국에 떨쳤다

제12회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식,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서 성황리 개최
완주 박옥규 대장 대통령 표창·진안 오광수 대장 중앙회장 표창 ‘겹경사’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4/28 [14:16]

▲ 전북연합회 기념사진.     ©

 

전북특별자치도자율방범연합회(회장 경세광)가 ‘제12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전국 단위 시상식에서 주요 상을 휩쓸며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 연합회 임원들은 지난 27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제12회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식 및 정부포상 전수식’에 참석했다.

 

▲ 대통령표창을 받은 박옥규 대장(좌)과 중앙회장 표창을 받은 오광수 대장(우).     ©

 

특히 이날 도연합회 완주군연합대 박옥규 대장이 투철한 사명감과 지역사회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는 영광을 차지했다.

 

아울러, 진안군연합대 오광수 대장 역시 지역 치안 유지와 자율방범대 활성화에 앞장선 공로로 중앙회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경찰청 관계자 및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전국 자율방범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으며 전북연합회 대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전국의 대원들과 교류하며 자율방범대의 법정 단체화 이후 더욱 공고해진 협력 체계를 확인했다.

 

 

이번 기념식은 자율방범대의 숭고한 봉사 정신을 기리고, 민생 치안의 한 축을 담당하는 대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고 특히 정부포상 전수식은 전국 각지에서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이번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박옥규 대장은 그동안 취약 지역 순찰, 청소년 선도 활동, 재난 재해 현장 지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오광수 진안 연합대장 역시 험준한 산악 지형이 많은 진안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범 활동을 전개하며 공동체 치안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왔다.

 

 

전북연합회는 이번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과 중앙회장 표창을 동시에 배출한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고 체계적인 활동을 펼치는 연합회 중 하나임을 여실히 입증했다.

 

경세광 연합회장은 “우리 지역 대장님들이 큰 상을 받는 모습을 보니 자율방범대원으로서의 자부심이 솟는다”라며 “앞으로도 내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더욱 순찰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소금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자율방범연합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찰과의 협력 치안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순찰 및 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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