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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지난달 28~31일 개최… 임실N치즈 부라타브레드 등 먹거리 콘텐츠 인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2호 ‘양궁 꿈나무 사업’목표액 5,000만 원 조기 달성 ‘천하제빵’손잡은 임실N장미축제 통했다군, 지난달 28~31일 개최… 임실N치즈 부라타브레드 등 먹거리 콘텐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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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임실N장미축제에서 열린 ‘천하제빵 팝업스토어’에 관광객들이 몰려있다. © |
임실군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 ‘2026 임실N장미축제’가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효과까지 더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축제 기간 운영된 ‘천하제빵 팝업스토어’는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며 축제의 대표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화제의 방송 프로그램 MBN ‘천하제빵’과 임실군 대표 특산물인 ‘임실N치즈’를 접목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임실만의 차별화된 먹거리 관광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천하제빵’ 최종 경연에서 6위에 오른 김진서 파티시에가 임실 모짜렐라와 고다치즈를 활용해 개발한 ‘임실N치즈 부라타브레드’ 나눔 행사를 진행해 큰 화제를 모았다.
김 파티시에는 2020년 전국 기능경기대회 은메달, 2025년 월드푸드챔피언십 최우수상 수상 경력을 보유한 제과인이다.
축제 셋째날인 30일에는 김진서 파티시에와 ‘천하제빵’ 최연소 참가자로 화제를 모은 김규린 파티시에가 소속된 ‘한국영쉐프요리단’이 참여해 이벤트가 열려 축제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현장에서는 임실치즈를 활용해 베이킹 시연과 시식 행사,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기존 답례품인 임실N치즈와 유제품, 농특산물 외에도 현장 기부자에게 임실N치즈피자와 장미꽃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같은 적극적인 홍보에 힘입어 일반기부는 물론 임실군 지정기부 2호 사업인 ‘임실군 양궁 꿈나무 육성지원사업’참여가 크게 늘었다.
당초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모금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축제 마지막 날인 5월 31일 목표 모금액 5,000만 원을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인 운영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국제양궁장이 위치한 임실군은 이번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초·중·고 양궁부 학생들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 경품 지급과 팝업스토어 이벤트가 더해지면서 ‘임실엔TV’ 구독자 수가 약 2% 정도 증가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 효과를 거뒀다.
/이원근 기자 gk040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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