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마 완주 구이면 지사협 초대 위원장 부부, 성금 100만 원 기탁
“팔순 맞이한 기쁨, 지역사회와 나누고파”이용마 완주 구이면 지사협 초대 위원장 부부, 성금 100만 원 기탁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용마 초대 위원장이 최근 부부의 팔순을 기념해 관내 돌봄 가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오랜 세월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외길을 걸어온 이용마 초대 위원장의 애향심이 담겨 있다.
이용마 위원장 부부는 이번 성금뿐만 아니라 매년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사업인 ‘밑반찬 나눔 소통의 장’을 위해 직접 수확한 열무 등의 식재료를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용마 초대 위원장은 “부부가 함께 건강하게 팔순을 맞이하게 된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호순 위원장은 “매년 열무 기부로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시는 초대 위원장님께서 팔순을 맞아 큰 성금까지 기탁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명수 기자 ms111377@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