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빈집 리모델링 지원… 귀농인 등 4년간 무상임대 조건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4/03/04 [17:47]

익산시, 빈집 리모델링 지원… 귀농인 등 4년간 무상임대 조건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4/03/04 [17:47]

익산시가 농촌지역 빈집을 저소득층과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돕는 희망하우스로 탈바꿈한다.

 

시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의 임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9동을 모집한다.

 

빈집재생사업은 농촌지역의 방치된 빈집을 수리해 주거 취약계층 또는 귀농·귀촌인에게 무상 임대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농촌지역의 1년 이상 빈집이거나 6개월 이상 공가로 리모델링 후 입주가 가능한 수준의 단독주택이며, 수선범위는 △보일러 교체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창호·단열·도배·장판 교체 등이다.

 

접근성, 노후도, 소유권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4년간 무상임대의 조건으로 호당 2,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부담 비율은 보조받은 금액의 5% 이상이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빈집 소유주와 입주 희망자는 익산시 주거지원센터(063-859-4480)에 문의하면 된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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