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아이디어, 전북현대 공식 굿즈로 만든다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8/13 [17:18]
전북현대FC·도내 5개 대학, 13~14일 ‘Drive Up’ 창업캠프 개최

대학생 10개 팀 44명 참여…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화·판매까지 경험

대학생 아이디어, 전북현대 공식 굿즈로 만든다

전북현대FC·도내 5개 대학, 13~14일 ‘Drive Up’ 창업캠프 개최

대학생 10개 팀 44명 참여…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화·판매까지 경험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8/13 [17:18]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화·판매까지 할 수 있는 전북현대 공식 굿즈가 열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전북현대모터스FC와 도내 5개 대학이 함께 추진하는 ‘Drive Up’ 창업 프로젝트의 오프라인 캠프가 열린다고 밝혔다.

 

개회식에는 이원택 도지사를 비롯해 전북현대모터스FC 관계자, 도내 5개 대학 관계자와 대학생 등이 참석했다.

 

핵심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우수 아이템은 전북현대 공식 굿즈로 제작해 실제 시장에서 판매함으로써 대학생들이 창업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다.

 

캠프에서는 그동안 준비한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집중 멘토링이 진행된다. 

 

참가팀들은 아이디어 멘토링과 업사이클링 특강 등을 통해 상품성과 사업성을 높이고, 14일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가린다.

 

최종 평가 1위팀의 아이디어는 실제 전북현대모터스FC 공식 굿즈로 제작된다. 

 

이달 말부터 제품을 제작, 오는 11월 전북현대 오피셜 스토어와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은 지역사회에 기부한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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