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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하반기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 한소용 의원 대표발의 ‘미등기 사정토지 국유화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채택 순창군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주요사업 13곳 현장 점검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하반기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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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가 24일 제30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군정 주요사업의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하는 일정에 들어갔다.
순창군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7일까지 4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하반기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가 진행된다.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 특별위원회는 이성용 위원장을 중심으로 이날 오후부터 26일까지 주요 사업 현장 13개소를 방문한다.
특별위원회는 각 사업이 당초 계획과 목적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오수환 순창군의회 의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면밀히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며 “관계 공무원들도 현장 설명과 자료 준비에 성실히 임해 실태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한소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등기 사정토지의 국유화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도 채택했다. 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순창군의회는 오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제30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래진 기자 ds4pk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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