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전주서 개막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8/24 [18:08]
전국 우수 품질분임조 314개 팀 참가…18개 부문 혁신성과 공유

빅데이터·AI·스마트팩토리 등 첨단기술 접목한 현장 혁신사례 '한자리'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전주서 개막

전국 우수 품질분임조 314개 팀 참가…18개 부문 혁신성과 공유

빅데이터·AI·스마트팩토리 등 첨단기술 접목한 현장 혁신사례 '한자리'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8/24 [18:08]

 

빅데이터를 비롯한 AI·스마트팩토리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현장의 혁신사례가 한자리에 모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이원택 도지사를 비롯해 전주부시장, 국가기술표준원장, 한국표준협회장과 전국 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가 오는 28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AI로 여는 대한민국 품질의 미래, 전북에서 한바탕 펼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우수 품질분임조 314개 팀을 비롯해 산업계 관계자 등 대거 참거한다. 

 

이 중 전북에서는 15개 팀이 출전한다. 

 

참가 분임조들은 현장개선, 안전품질, 스마트팩토리, 빅데이터·AI, ESG, 탄소중립 등 18개 부문?에서 생산공정 개선과 품질 향상, 원가 절감, 생산성 제고 등 현장에서 거둔 혁신성과를 발표하며 경쟁을 펼친다.

 

올해는 산업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맞춰 빅데이터·AI와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기술을 품질개선에 접목한 사례가 다양하게 소개된다. 

 

특히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생산과정의 문제를 해결, 효율성을 높인 현장 중심의 혁신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품질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은 오는 11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AI와 자동화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조혁신 흐름을 도내 산업현장으로 확산하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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