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익산시협의회, 새 보금자리서 힘찬 출발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8/20 [15:45]
송학동 푸른솔커뮤니티센터로 이전... 20일 개소식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위한 활동 기반 강화

민주평통 익산시협의회, 새 보금자리서 힘찬 출발

송학동 푸른솔커뮤니티센터로 이전... 20일 개소식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위한 활동 기반 강화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8/20 [15:4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익산시협의회가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익산시협의회(회장 정성길)는 20일 송학동 푸른솔커뮤니티센터에 새롭게 마련된 사무실에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익산시협의회 정성길 회장과 자문위원을 비롯해 최정호 익산시장과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평화통일 정책에 대해 대통령에게 자문·건의하고 국민적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익산시협의회는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익산시협의회는 기존 팔봉동에 있던 사무실을 송학동 푸른솔커뮤니티센터로 이전해 시민과 자문위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활동 거점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자문위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비롯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각계각층과의 교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개소식은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 고(故) 이해찬 수석부의장에 대한 추모 묵념, 환영사와 축사, 현판 제막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마련된 사무실을 둘러보고 익산시협의회의 새로운 출발과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정성길 민주평통 익산시협의회장은 "새로운 사무실이 자문위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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