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국회의원, 현장 민원 직접 챙겨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8/23 [18:44]
22일 최정호 시장·시도의원과 함께 지역구 주민 만나
소소한 민원부터 지역 발전안까지 다양한 의견 이어져

한병도 국회의원, 현장 민원 직접 챙겨

22일 최정호 시장·시도의원과 함께 지역구 주민 만나
소소한 민원부터 지역 발전안까지 다양한 의견 이어져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8/23 [18:44]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익산시 을) 원내대표가 지역구 주민들의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통해 조금 더 가까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 22일 진행된 현장 민원 청취는 한 의원이 지역구 주민들의 생활민원과 고민들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일환으로 지역구 시·도의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최정호 익산시장이 자리를 함께하며 정·관 간의 협치의 모습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거리를 좁히려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였다.

 

이번 현장 민원 청취는 중앙당에서 원내대표라는 중책을 수행하며 시민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정기적으로 마련하고자 하는 한 의원의 의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개인 민원부터 시작해 지자체와 정부 및 국회에서 해결해야 할 포괄적인 민원들이 이어지며 민·관·정간에 소통을 통해 해결점을 찾으려 노력하는 뜻깊은 자리로 채워졌다.

 

이날 한 의원은 약 1시간 동안 현장에 머물며 접수된 주민들의 건의 및 민원 사항들을 직접 챙겨 지자체 및 관계 부처와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한병도 의원실 관계자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의정 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이어진 기자와 현장 인터뷰에서 한 의원은 “주민들이 당사 사무실 방문을 부담스러워하시는 것 같아 직접 현장으로 나와 의견을 듣고자 했다”며 “생활 속 소소한 민원부터 지역 발전 관련 건의까지 현장에서 직접 듣고 반드시 피드백을 전달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어 ”원내대표 일정으로 갑작스러운 중앙당 업무가 생기지 않는 한 주 1회를 목표로 틈나는 대로 지역 현장을 찾을 계획”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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