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인재육성에 작은 힘 보탠다

심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6/10/23 [16:48]
고석균 전 재경하서면향우회장, 부안군에 근농인재육성장학금 기탁

고향 인재육성에 작은 힘 보탠다

고석균 전 재경하서면향우회장, 부안군에 근농인재육성장학금 기탁

심정식 기자 | 입력 : 2026/10/23 [16:48]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전 재경하서면향우회장과 전 재경부안고등학교총동문회장을 역임한 고석균씨가 지역 인재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석균 씨는 2019년부터 일시기탁과 CMS 정기후원을 통해 부안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한 번의 기탁으로 마음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후원과 지속적인 나눔으로 고향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며 부안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재경하서면향우회장과 재경부안고등학교총동문회장을 역임하며 고향과 동문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온 고석균씨의 이번 기탁은 부안에서 성장하는 후배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 

 

고석균씨는 “고향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훗날 부안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의 배움과 미래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의 발전과 인재 육성에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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