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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이어러닝·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교육지원사업' 결실 '2026 전북 피지컬 AI 챌린지' 참가… 신호등 인식·평행주차 등 미션 완수 익산 청소년들 AI 로봇, 자율주행 대회서 도지사상 쾌거사회적협동조합 이어러닝·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교육지원사업'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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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익산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피지컬 AI기술을 구현하고 고난도 자율주행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미래 인재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이어러닝이 운영하고 삼성꿈장학재단이 후원하는 ‘배움터교육지원사업’ 참여 학생들은 지난 17일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2026 전북 피지컬 AI 미래 인재 챌린지’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이론 및 발표 중심에서 벗어나 참가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래밍한 AI 모델과 기기로 실제 자율주행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날 익산 지역 학생들은 그동안 배움터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쌓아온 AI 학습 실력과 코딩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교차로 안전 통과, 신호등 실시간 인식, 난이도 높은 평행주차 등 복잡한 미션을 안정적으로 해결하며 현장의 큰 주목을 받았다.
학생들은 로봇과 자율주행 모듈을 정밀하게 제어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인 끝에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미래혁신인재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코딩과 알고리즘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수정하며 미션을 성공시켰을 때 큰 보람을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이어러닝 조진욱 이사장은 “삼성꿈장학재단의 후원 덕분에 익산 지역 아이들이 AI 기술을 배우고 자신의 성장을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며 ”오는 2027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익산시 청소년들이 미래 과학기술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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