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학부모 한마당, 지난 24일 열려… 체험·홍보부스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학부모회협의회와 함께 지난 24일 도교육청 야외마당과 창조나래에서 ‘2026년 전북 학부모 한마당’을 열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도내 14개 시·군 학부모와 학생, 지역주민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하며, 전북교육의 대표 학부모 참여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는 다채로운 영역의 부스와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4개 시·군 학부모회가 지역의 특색을 살려 직접 운영한 홍보 부스(전주 초코파이 꾸미기, 정읍 자개 거울 만들기, 익산 무지개 우산 만들기, 부안 노을을 담은 나만의 바람떡 등)가 큰 인기를 끌었다.
체험마당에서는 이어테라피, 퍼스널컬러 진단, 심폐소생술 교육, 타로카드 자기이해 체험, 미니 캐리커처, 가족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역별 학부모회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그림 속 인문학’을 주제로 한 교육마당이 열려 학부모들에게 깊이 있는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야외무대에서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준비한 합창, 국악가요, 치어리딩 등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김진성 기자 dong3680@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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