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향연 속 빛나는 ‘봉사 정신’ 꽃피워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10/25 [17:02]
익산시자율방범연합대, 제23회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 현장서 순찰·교통 통제

국화 향연 속 빛나는 ‘봉사 정신’ 꽃피워

익산시자율방범연합대, 제23회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 현장서 순찰·교통 통제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10/25 [17:02]

▲ 익산시자율방범연합대 대원들이 ‘제23회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현장에서 순찰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 전북금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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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날 화려한 국화 향연이 펼쳐진 ‘제23회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 뒤편에서 관람객들의 안전한 축제 관람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이들이 있다. 

 

익산시자율방범연합대는 축제 개막 첫날인 지난 23일부터 현장에 상주하며 내부 순찰과 교통 통제, 관람객 안내 등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축제 첫날은 유치원생부터 어르신까지 수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최정호 익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정관계 인사들과 이연주 자치경찰위원장, 이재성 익산경찰서장 등이 자율방범대 부스를 찾아 대원들의 손을 잡으며 노고를 치하했다.

 

축제 둘째 날에는 전날 밤부터 이어진 빗줄기로 현장 상황이 다소 열악해졌으나 방범대원들은 사명감으로 비옷을 입고 빗속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행사장 내부 순찰과 도로 교통 정리, 동선 안내 등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최정호 익산시장을 비롯해 한병도 국회의원 등이 방범대 부스를 찾아 대원들에게 깊은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경세광 익산시자율방범연합대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각 지대장님들과 대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순찰과 교통 통제에 임해 감사드린다”며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익산시를 찾는 모든 관람객이 안심하고 즐겁게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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