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쌍치면 임대주택 20호 공급

김래진 기자 | 기사입력 2026/10/29 [17:07]
쌍치면 거주 무주택 신혼부부계층 우선 공급, 11월 9일부터 입주자 사전모집

순창군, 쌍치면 임대주택 20호 공급

쌍치면 거주 무주택 신혼부부계층 우선 공급, 11월 9일부터 입주자 사전모집

김래진 기자 | 입력 : 2026/10/29 [17:07]

 

순창군이 조성하는 쌍치면 공공임대주택이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군은 다음 달 준공 예정인 쌍치면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사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총사업비 49억원이 투입된 이 주택은 지상 4층, 연면적 1,435㎡ 규모의 연립주택 1동이며, 내년 1월초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전용면적 59㎡형 12세대와 38㎡형 8세대의 총 20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월 임대료는 59㎡형은 15만2천원, 38㎡형은 10만1천원으로 인근 시군보다 저렴하다. 특히 지역 내 임대 주택을 찾기 힘든 점을 감안한다면 무주택 서민에게 최적의 주거지가 될 전망이다. 

 

입주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한부모가족, 청년, 고령자, 농촌유학 가족 등으로, 세부 자격 요건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11월 9일부터 13일까지며, 순창군청 농촌활력과 공공주택팀 또는 쌍치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쌍치면 공공임대주택 건립이 면 소재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순창군민들의 안정적 주거 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래진 기자 ds4pk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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