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김한수ㆍ조용수 의원, ‘전북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송채정 기자 | 기사입력 2026/10/30 [15:17]
지역 현안 해결-시민 복리 증진 기여 공로 인정

남원시의회 김한수ㆍ조용수 의원, ‘전북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지역 현안 해결-시민 복리 증진 기여 공로 인정

송채정 기자 | 입력 : 2026/10/30 [15:17]

 

남원시의회(의장 한명숙) 김한수ㆍ조용수 의원이 지난 29일 열린 제299차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전북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전북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한수 의원은 제9대 남원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한 재선의원으로, 제9대와 제10대에 걸쳐 경제농정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농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농가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 

 

특히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에 따른 주민 피해와 지역 갈등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주민 권익 보호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조용수 의원은 제10대 남원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한 초선의원으로, 경제농정위원회 부위원장과 초고압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리산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역임하며 쌓은 경험과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살피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해 왔다. 

 

김한수 의원과 조용수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의 현안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송채정 기자 scj14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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