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미식이 함께하는 장수, 문화누리카드로 누리자”

김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3/09/13 [19:24]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내 셀프식당 등 특산품·식음료 부스서 카드 사용 가능

“자연과 미식이 함께하는 장수, 문화누리카드로 누리자”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내 셀프식당 등 특산품·식음료 부스서 카드 사용 가능

김진성 기자 | 입력 : 2023/09/13 [19:24]

  © 전북금강일보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하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문화누리카드로는 식음료 구입을 할 수 없으나 지역축제 지원을 통해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지역의 특산품 및 식음료 부스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장수 의암공원 및 누리파크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2,500석 규모의 셀프식당이 운영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한우 등을 문화누리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축제장에서 바가지 요금이 없도록 진행해 찾는 이들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장수군은 푸드코트 입점 업체들과 철저한 사전 협의로 ‘착한가격’을 책정해 모든 음식에 착한가격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는 일회용품이 아닌 다회용기를 비치해 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한다. 

 

그 외에도 △토마토 속 황금반지를 찾아라 △한우 곤포나르기 대회 △장수야행 △장수 한바퀴 △오사토의 달인을 찾아라 △사과낚시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도 마련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재단 이경윤 대표이사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자연과 미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며 지역의 아름다움과 맛을 나눌 수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dong36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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