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남도의회 토론회 인구감소·지역위기 대응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7/29 [19:40]

전북-전남도의회 토론회 인구감소·지역위기 대응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4/07/29 [19:40]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농촌인구감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전략 수립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오은미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농촌인구감소, 지역위기 대응 대안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전북자치도의회·전남도의회 공동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황영모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과 ‘농촌지역 공동체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기본방침, 방향과 전략, 주요내용’을 설명했다. 

 

이후 토론회에서는 박형대 전남도의회 의원·김윤영 전북대학교 교수·최재용 전북자치도청국장·강영석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정책실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오은미 의원은 “농촌지역의 주민생활 필요 사회서비스 부족과 부재, 농촌공간의 난개발과 지역침체 등의 위기가 심화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제정된 법률인 만큼, 농촌지역의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