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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7월 2~3일 4개 읍면동에서 ‘2026년 군산시 권역별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산학교는 시민들이 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올해는 군산시청에서 일괄 운영하던 기존 교육방식 대신, 시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권역별 읍면동 교육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교육은 서군산·동군산 권역으로 나누어 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대야면, 해신동, 조촌동, 소룡동)에서 진행되며, 참여예산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든 참석할 수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시민 제안사업 우수사례 △AI를 활용한 제안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나라살림연구소 참여예산센터장인 최승우 강사가 진행한다.
한편 이번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기획예산과(063-454-2315)로 문의하면 된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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