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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 해상풍력 2.4GW 넘어 5GW로… 부안형바람소득 군민 1인당 매월 50만 원 지급 [6·3 지선 특집 인터뷰] “부안 최초 3선 도전, 군민과 ‘위대한 대도약’완성”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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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3 지방선거(3선)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배경은 무엇입니까?
저는 부안의 멈추지 않는 전진과 ‘위대한 대도약’을 완성하기 위해, 부안 최초 3선 군수라는 엄중한 부름 앞에 섰습니다.
지난 8년은 부안의 미래 100년을 바꿀 주춧돌을 놓는 인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잠자던 새만금의 문을 열었고, 수소 산업과 재생 에너지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성장 엔진을 부안에 장착했습니다.
하지만 큰 집을 지을 때 가장 위험한 것은 공정의 중단입니다. 기둥을 세운 사람이 지붕까지 올려야 설계도대로 흔들림 없는 집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한국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받으며 군민과의 약속을 생명처럼 지켜왔습니다.
2026년 국가예산 6,000억 원 시대를 열어젖힌 검증된 능력과 3선 군수의 강력한 정치적 힘을 바탕으로, 제가 시작한 부안의 비전을 제 손으로 직접 매듭짓고 결실을 바치겠습니다.
군민들과의 소통 및 본선 승리를 위한 전략은 무엇입니까?
유일한 전략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흔들림 없는 진정성입니다. 저는 지난 임기 동안 운동화가 닳도록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군민 여러분의 거친 손을 잡고 눈물을 닦아왔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진심으로 다가가는 ‘경청의 행보’에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특히 이번 본선은 근거 없는 비방이 아닌 ‘이재명의 기본소득’을 부안에서 가장 앞서 실현하는 정책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지난 8년의 압도적 성과를 당당히 보고드리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 먹거리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으로 승부하겠습니다.
군민들의 지혜를 모아 부안의 대통합을 이끌어내고, 압도적인 지지로 승리해 중단 없는 발전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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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및 인구소멸 위기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은 무엇입니까?
인구 소멸은 이제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부안의 생존이 걸린 문제입니다.
이를 정면 돌파할 핵심 대안으로 ‘전 군민 월 30만 원+@ 기본소득 시대’를 반드시 열겠습니다.
서남권 해상풍력 이익 공유를 통해 만드는 ‘부안형 신바람·햇빛소득’이 그 해답입니다. 2026년 농어촌기본소득 준비금 지급을 시작으로, 2030년 이후에는 월 30만 원 이상의 기본소득을 완성해 부안에 사는 것이 곧 자부심이 되는 시대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교통 복지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를 단행하고, 483개 모든 마을에 안전 방범 CCTV를 구축해 24시간 촘촘한 돌봄 체계를 완성하겠습니다.
경제적 혜택과 복지가 결합된 강력한 정주 여건을 조성해 사람이 돌아오는 부안, 머물고 싶은 부안을 실현하겠습니다.
지역 현안 중 가장 시급한 과제와 그에 따른 대응안은 무엇입니까?
시급한 민생 경제의 회복과 수십 년 된 해묵은 난제의 해결입니다. 저는 이미 30년 숙원이었던 부안-고창 노을대교 건립을 확정 지었고, 60년 만에 곰소만 조업금지구역 해제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냈습니다.
이제는 이 기틀 위에 실질적인 경제 폭발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부안사랑상품권 발행액 800억원으로 확대와 소상공인·중소기업에 400억 희망자금 투입 약속으로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루겠습니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과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대폭 확대하고, 전북 최초로 농업재해 보험 자부담 제로화를 실현해 농어민의 소득을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또한 줄포만 일원을 해양치유지구로 지정해 2030년 해양치유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부안을 서해안 대표 웰니스 거점이자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브랜드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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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전북 가속화 속에서 지역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입니까?
청년이 머물지 않는 도시는 미래가 없습니다.
청년 정착의 핵심은 결국 ‘양질의 일자리’입니다. 저는 부안 제3농공단지에 DH그룹으로부터 1,500억 원 규모의 피지컬 AI·방산·수소 복합 제조기지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를 통해 최대 9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우리 청년들이 부안에서 꿈을 꿀 수 있게 하겠습니다.
동시에 새만금에 약 3조 7,000억 원 규모의 국내 최초·최대 RE100 국가산업단지를 구축하겠습니다.
이곳에 글로벌 기업들을 대거 유치하고 지역 청년 우선 채용제를 강력히 시행하겠습니다.
청년반할주택 공급 등 주거 지원까지 패키지로 강화해 청년이 들어오고 정착하는 선순환 도시 부안을 완성하겠습니다.
부안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핵심 공약은 무엇입니까?
부안의 미래를 책임질 두 개의 큰 축은 ‘대한민국 대표 수소에너지 도시 완성’과 ‘사통팔달 철도시대’ 개막입니다.
수전해 기반 청정수소 생산 기지를 고도화하고 수소 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해 부안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에너지 혁신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서해안선 철도(군산-부안-목포) 구축을 조기에 실현해 서울과 부산에서 기차를 타고 부안으로 오는 시대를 열겠습니다.
부안역 신설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동북아관광레저도시로 대도약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공약 이행을 위한 재정 마련 방안은 확보돼 있습니까?
공약은 군민과의 신성한 약속이며 재정은 그 약속을 지키는 실천의 힘입니다. 저는 이미 부안군 국가예산 6,402억 원 시대를 열어젖히며 역대급 예산 확보 능력을 증명한 바 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수익 공유금과 해상풍력 REC 지원금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군민께 직접 돌려드리는 재원을 확보하겠습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비전과 발맞추어 강력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겠습니다.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된 행정 노하우로 예산 낭비를 철저히 차단하고,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오직 부안의 미래와 민생 안정에만 쓰이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안군민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은?
부안은 지금 멈추느냐 도약하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에겐 시행착오를 겪거나 연습할 시간이 없습니다. 실력이 검증된 사람, 부안의 지도를 머릿속에 완벽히 그리고 있는 권익현만이 부안의 위대한 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께는 품격 있는 노후를, 청년들에게는 희망찬 일자리를, 우리 아이들에게는 자부심 넘치는 고향을 약속드립니다.
‘이재명의 기본소득’을 부안에서 완성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를 열겠습니다. 부안 최초 3선의 강력한 힘으로 부안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끝까지 군민 여러분만 바라보고 뛰겠습니다.
/심정식·나연식 기자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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