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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건설현장 우기 대비 고강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다가오는 우기철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4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에는 국토부, 지방국토청,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6~7월 우기철에 대비하여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전국 3,000여 개 건설현장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우수 침투로 인한 사면유실·지반약화, 강풍 위험 등 우기 특성을 감안해 △우기철 안전관리 및 수방대책 적정성 △절토부·성토부 및 사면 관리상태 △강우 시 콘크리트 타설 여부 △타워크레인 전도방지 등 강풍 대비책 등이다.
점검결과, 부실시공 및 안전·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벌점·과태료 부과, 수사 의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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