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읍 개실마을 김공순 어르신, 3일 지방선거 투표 참여
101세 어르신, 아들·손자 손잡고 ‘한 표’행사진안읍 개실마을 김공순 어르신, 3일 지방선거 투표 참여
진안군 진안읍 개실마을에 거주하는 김공순 어르신(1925년 4월 19일생)이 3일 진안군 진안읍 제3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김 할머니는 올해로 101세가 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들 및 손자와 함께 투표장을 직접 나와 투표했다.
이날 오전 투표소를 찾은 김 할머니는 투표를 마친 후 “평생을 살아오며 단 한 차례도 투표를 거른 적이 없다”며 “진안군과 전북특별자치도, 대한민국이 더 잘 살고 행복해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휴상 기자 hjh469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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